홍보마케팅 전문에이전시 이슈캐스터(www.issuecaster.com, 대표 조명환)’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오피시아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다.
18일 이슈캐스터는 언론사와 접촉이 잦은 업무 특성상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언론매체가 집중돼 있는 광화문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조명환 이슈캐스터 대표는 “이번 사옥이전을 통해 2010년 홍보 마케팅분야에서 자사의 입지를 더 견고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3년 설립한 이슈캐스터는 기업의 마케팅전략 단계부터 홍보, IR 뿐만 아니라 연예인을 활용한 스타 홍보마케팅까지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를 융합한 홍보마케팅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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