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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농구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보니

  • 송고 2019.09.08 20:27 | 수정 2019.09.08 20:27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KBS2 방송화면 캡처

ⓒKBS2 방송화면 캡처


신성록이 배우가 되기 이전 농구선수였다.

신성록은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과거사를 언급했다.

키가 187cm 장신인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농구를 시작,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까지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신성록이 배우로 전향한 이유는 부상 때문이다.

이가운데 신성록의 동생도 눈길을 끈다.

바로 신성록의 동생도 농구선수 출신이기 때문.

신성록의 동생 신제록은 고려대-KT&G-LG 등을 거친 프로선수 출신이다.

하지만 신성록 동생도 아쉽게 부상으로 은퇴했다.

신제록은 현재 셰프로 일하는 중이라고 방송에서 전한 바 있다.

신성록은 당시 신제록에 대해 "농구선수를 오래 하다가 지금은 요리를 하고 있는 요리사"라고 전했다.

이어 신성록은 "동생이 일본에서 프로 농구선수 생활을 1년 동안 했다"며 "그 지역에서 냉면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부상으로 선수 은퇴 후 배우고 싶다고 해서 셰프의 길을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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