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오는 11월 동남아 인기 여행지,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고 인기가수의 디너쇼도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11월 8일과 9일 다낭의 특급호텔인 쉐라톤 그랜드 다낭에서 진행되는 전영록, 박현빈의 디너쇼 중 한 공연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여행은 디너쇼 관람 전 호텔 특급 뷔페가 제공 되며 공연 후 럭키드로우를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인천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무안 등의 지방공항에서도 출발 가능한 이번 여행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호텔과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최저가 49만9000원 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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