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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오픈이노베이션'…제로원데이, 전문가-일반인 담론 場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등록 : 2019-09-10 15:24

▲ ⓒ(사진=토스 앱 화면 캡처)

스타트업 기업가들과 아티스트들이 대중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로 만난다. 현대차 '제로원데이(ZER01NE Day 2019)' 행사를 통해서다.

오는 26일 현대차 옛 원효로 서비스센터 부지에서 제로원데이 2019 행사가 개최된다. 스타트업과 예술가들이 각자의 프로젝트와 사업모델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28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8년 시작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스타트업과 예술가 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게 목적이다. 제로원데이 행사는 제로원을 통한 교류를 대중 앞에 전방위적으로 선보이는 연례 행사인 셈이다.

제로원데이는 혁신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으로 '안전한 원더랜드'를 기치로 내건다. 무엇이든 생각하고 만들어내는 테스트베드이면서도, 아이디어가 시작되고 공유할 수 있는 곳으로 제로원을 규정하는 것이다. 제로원 측은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모두의 깊은 생각과 담론이 교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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