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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빼고 3000원 더"…g마켓 '배달음식됨' 바이럴 마케팅↑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등록 : 2019-09-10 17:59

▲ ⓒ(사진=토스 앱 화면 캡처)

'g마켓 배달음식됨' 캠페인이 배달앱 시장의 후발주자로 기세를 더하고 있다. 이례적인 할인 혜택을 강점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는 모양새다.

10일 G마켓에 의하면 이달 30일까지 'G마켓에서 배달됨' 캠페인이 열린다. G마켓 앱을 통해 배달음식 주문 시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는 이벤트다.

'G마켓 배달음식됨' 캠페인의 파급력은 폭넓은 할인 수단이 주효했다. G마켓 '스마일클럽' 회원의 경우 기본적으로 매일 배달음식 3000원 할인 쿠폰이 주어지는데, 이벤트 기간동안 '토스머니' 결제를 진행하면 3000원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

한편 G마켓 배달음식 3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스마일클럽은 연회비 3만 5000원으로 운영되는 멤버십 서비스다. G마켓 가입자가 연회비를 내고 스마일클럽 회원이 되면 3만 5000원의 스마일포인트를 지급받아 현금처럼 사용하며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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