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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3일) 이슈 종합] 삼성중공업 "올해 술술 풀리네", 유통街 총수들 '추석나기', 文 대통령 전격 방미 등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9-09-13 16:51

■ 삼성중공업 "올해 술술 풀리네"
삼성중공업이 대만발 총 1조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조선 빅3 중 가장 먼저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한데 이어 수주 목표달성률 65%에도 바짝 다가섰다. 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만 에버그린은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11척을 건조할 조선소를 이르면 이달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이 6척을 건조하고 나머지 5척은 후동중화조선·장난조선 몫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 유통街 총수들 '추석나기'…위기 상황 경영구상 몰두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유통업계 총수들은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부분 유통업계 총수들은 추석연휴에 공식 일정 없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위기상황에 대비한 경영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호텔신라 등 주요 유통그룹 총수들은 설 연휴기간 특별한 일정 없이 자택에서 경영구상에 매진할 예정이다. 올해도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최근 일본 수출 규제와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 등으로 유통업계는 위기를 맞고 있다.

■ 文 대통령, 전격 방미..."한반도 평화 톱니바퀴 움직여"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최근 급진전되고 있는 북미협상과 관련해 회담을 나눌 예정이다. 13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 기간 중 문 대통령은 24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으며,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은 청와대와 백악관 간에 협의 중이다.

■ 이통3사 "추석 연휴에도 통신 서비스 걱정 뚝"
이동통신사들이 추석 연휴에 대비한 통화품질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오는 15일까지 '특별소통대책'을 실시하고 연인원 총 5500여명의 SK텔레콤 및 ICT패밀리사 전문인력을 투입해 서비스 품질 집중관리에 돌입한다. 추석 당일인 13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평일 동시 대비 약 15% 증가해 시간당 최대 610TB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의 음성·데이터 이용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속도로·국도·공원묘지 등 트래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