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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끝" 가을여행 특가 항공권 '봇물'

뉴욕부터 동남아·제주 등 항공권 프로모션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9-09-16 15:16

▲ ⓒ픽사베이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가을여행을 위한 특가 항공권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0일까지 뉴욕행 왕복 항공권을 14개 국내 주요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42만원대에 한정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재 하루 한편 운항하고 있는 인천~뉴욕 노선은 오는 11월 24일부터 최신예 항공기 A350을 추가 투입해 매일 2회씩 운항할 예정으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증편 항공편명인 OZ224편을 기념해 왕복 항공운임 22만4000원 (총액 기준, 약 42만원)의 특가 항공권 224매를 한정 판매한다.

프로모션 항공권 적용 대상은 11월 24일에서 12월 7일까지 출발하는 증편 항공편으로 한정되며, 리턴 항공편은 오전편(OZ221) 또는 오후편(OZ223)으로 선택 가능하다. 단 이번 특가 항공권은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인터파크 등 14개 국내 주요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태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노선 항공권 할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12월18일까지이며 프로모션 기간동안 동남아시아 노선에 대해 할인과 항공 운임에 따른 최대 3만원 할인 쿠폰 증정, 현지 체험 여행상품 제휴 할인 등을 제공한다.

노선별로 ‘FLY 항공권’(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은 항공권)을 기준으로,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최저 운임은 △인천/부산/무안에서 출발하는 방콕행은 9만3400원부터 △인천/부산/무안/대구~다낭 노선 편도총액 8만6400원부터 △인천~나트랑 노선은 13만1400원부터 △인천/부산/무안/대구~세부 7만6400원부터 △인천~클락 9만900원부터 판매한다.

진에어는 국내 및 국제선 노선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국내선 4개, 국제선 28개 노선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진행된다. 12월 1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이 구매ㅎ다. 또한 특가 항공권 예매 시에도 무료 위탁수하물 등의 기본 서비스는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인천~타이베이 18만4000원 △인천~다낭 23만3200원 △인천~방콕 20만8100원 △인천~괌 23만7300원 △부산~다낭 21만8200원 △부산~세부 19만1400원부터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9월의 ttw 특가주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 대구, 광주에서 제주로 가는 국내선과 인천, 김포, 대구, 부산,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등 총 32개 노선이다.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 (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국내선 △김포-제주, 대구-제주 1만9200원~, 국제선의 경우 △인천-마카오 6만4090원~ △인천-가오슝 6만1500원~ △인천-하노이 7만8900원~ △부산-다낭 8만7500원~ △인천-비엔티안 10만75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국내선은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제선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스타항공은 20일까지 출발 임박편의 특가 판매를 오픈하는 ‘지금은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징검다리 휴가가 포함된 특가 이벤트로 국제선 23개 노선이 할인 대상이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