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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년 연속 기업 지속가능성 인정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서 월드 지수 선정
철강산업군 최우수 기업에도 등극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09-17 14:27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현대제철
현대제철이 2년 연속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1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 14일 발표된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지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DJSI 월드' 지수에 선정됐다. 또 철강산업군 '최우수 기업(인더스트리 리더)'로도 뽑혔다.

DJSI는 1999년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다.

매년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재무성·사회책임·환경경영 등을 평가해 지속가능경영평가 및 투자(SRI)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된다.

현대제철은 올해 특히 윤리강령을 개정하고 인권 평가를 새롭게 도입한 점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사업적·사회적 가치를 지표화하고 이를 공개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고객관리·기후변회관리·공급망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관리 확대·지역사회 참여 등의 평가항목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