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20
13.3℃
코스피 2,591.86 42.84(-1.63%)
코스닥 841.91 13.74(-1.61%)
USD$ 1378.5 -1.5
EUR€ 1470.5 1.4
JPY¥ 892.0 -0.5
CNY¥ 190.2 -0.2
BTC 93,801,000 496,000(0.53%)
ETH 4,494,000 19,000(-0.42%)
XRP 733.2 3.9(-0.53%)
BCH 697,200 14,300(-2.01%)
EOS 1,143 34(3.07%)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정국 타투 때문에 '거제도發 사생활' 들통?

  • 송고 2019.09.17 19:41 | 수정 2019.09.17 20:12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 커뮤니티

정국 열애설을 둘러싸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이 정국 열애설에 대해 강경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CCTV속 정국의 모습에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정국 타투를 둘러싸고 여전히 뜨거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국 열애 상대로 지목된 타투이스트가 해명하고 나섰지만 타투 이니셜 등을 둘러싸고 팬들의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떠난 장기 휴가에서 CCTV 유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정국.

누리꾼들은 정국의 타투에 주목했고, 이는 다른 스타들로 둔갑되는 듯 했지만 결국 '정국 타투'로 인해 CCTV 속 주인공이 정국임에 밝혀졌다.

문제는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정국의 열애 보다 당시의 상황에 따른 것이다. 또한 타투 역시 정국을 향한 또 다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 일상이 원치 않은 시점에서 공개됐고 거기에 왜곡까지 됐다면 억울할 수 있다.

때문에 정국을 향한 비난과 더불어 옹호 의견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미지 타격에는 적지 않을 것으로 분석하는 이들도 많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1.86 42.84(-1.6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20 01:11

93,801,000

▲ 496,000 (0.53%)

빗썸

04.20 01:11

93,757,000

▲ 499,000 (0.54%)

코빗

04.20 01:11

93,925,000

▲ 599,000 (0.64%)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