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한차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도 입술필러로 화제가 됐다.
현아는 외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을 간 바 있다.
이때 현아는 언론사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의 입술에 주목했고 과거와 다르게 두툼해 보인다고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필러 맞은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현아는 오버립 했을 뿐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화장 안 하고, 오버 립 크게 그린 것"이라며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게 좋다"며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다. 그저 당연하단 듯 한 키보드 악플은 싫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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