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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용 캠핑장 개장 1년 '쌍용패밀리데이' 이벤트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 오픈 1주년 기념
"헬로! 가을바람 캠프' 개최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9-23 10:26

▲ 지난 21~23일 충북 제천시 쌍용차 고객 전용 캠핑장에서 개장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헬로! 가을바람 캠프' 모습. ⓒ쌍용차

쌍용자동차가 고객 전용 오토캠핑장 오픈 후 성공적인 1년을 기념해 가을맞이 쌍용패밀리데이(SFD)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달의 SFD는 '헬로! 가을바람 캠프'를 타이틀로 충북 제천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지난 21~22일 양일간 진행됐다.

이번 캠프의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달고나&마시멜로 만들기가 마련됐다. 따끈한 그릴 소시지와 커피를 제공하는 스낵카페도 운영됐다.

저녁에는 혼성 버스킹밴드 스프링스(Springs)의 음악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가을 천혜의 환경을 갖춘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쌍용자동차이면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Ssangyong Adventure: Auto Camping Village, 이하 빌리지)'를 업계 최초로 개장했다.

일반 캠핑사이트 대비 최대 2배 넓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성수기와 비수기, 평일·주말에 관계없이 연중 동일한 요금으로 운영함으로써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 후 지난 1년 동안 총 2만여명이 이용하며 고객과 회사는 물론 쌍용차 가족들 사이의 소통이 활성화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매월 1회 '쌍용패밀리데이(S.F.D)'를 지정해 색다른 테마의 이벤트를 운영하며 새로운 고객 만족을 추구해왔다.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섭 전무는 "국내 업계 최초의 고객 전용 빌리지는 SUV 명가 쌍용자동차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며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캐러밴 이용 고객을 위해 일반 캠핑사이트 대비 4배 넓은 MAX사이트를 이주부터 신규 운영하는 등 사람과 자동차, 아웃도어가 어우러지는 앞선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빌리지는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SFD 참가 신청 및 예약은 빌리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