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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한국품질만족지수 7관왕…바닥재 10년 연속 1위

무기섬유 단열재인 그라스울 부문서 올해 처음으로 KCC 제품 선정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10-02 12:57

▲ KCC가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한 바닥재, 실란트, 수성도료, 유성도료, 코팅유리, 천장재, 그라스울 제품. [사진=KCC]
KCC는 2일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상식에서 바닥재, 실란트, 수성도료, 유성도료, 코팅유리, 천장재, 그라스울 등 각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수상해 7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KCC는 바닥재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와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KCC는 제품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 등 총 6개의 사용품질과 제품 이미지, 제품에 대한 인지성, 신규성 등 3개의 감성품질 측면에서 소비자들과 전문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KCC 바닥재 브랜드인 'KCC숲'은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고기능성 제품 라인업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CC숲은 피톤치드가 방출되는 편백나무 오일과 미끄럼방지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를 위한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향상시켰다.

KCC숲은 라인업 전 제품에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HCHO),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도 방출 기준치 이하로 안전한 제품이다. 또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Healthy Building Material) 마크도 전 제품 최우수 등급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인증도 획득했다.

KCC는 바닥재 부문 외에도 실란트 부문 8년 연속, 수성도료 및 유성도료 부문 5년 연속, 코팅유리 및 천장재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무기섬유 단열재인 그라스울 부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KCC 그라스울 네이처'가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

KCC 그라스울 네이처는 불연 성능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갖추고 있어 소비자와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KCC는 이 제품에 대해 국내 최초로 각종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 제로를 보장하는 '10년 친환경 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KCC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충족시키고 품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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