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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7일 전 지점서 '리츠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전국 삼성증권 지점 또는 고객센터 통해 참석 신청 가능"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9-10-10 09:36

▲ 삼성증권 삼성타운금융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던 동시투자세미나 현장 모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오는 17일 전국 모든 지점에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리츠는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수익이나 매각차익 등을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로, 투자자들은 이 회사의 주주 자격을 갖게 된다.

공모리츠는 다수의 부동산 물건에 분산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 부동산 펀드 대비 배당과 가격의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또 펀드가 아닌 영속기업의 형태이므로 상장된 일반주식처럼 언제라도 편리하게 매도해 현금화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최초 공모를 통해 일반 투자자를 모집하고, 상장 후에도 주식매수를 통해 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투자의 대중화 시대를 선도할 대표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달 11일 정부의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로 개인투자자들이 투자금의 5000만원까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어 절세혜택까지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오는 17일 전국 지점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에서 바로 이런 공모리츠를 중심으로 한 대체투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석은 사전 참가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서 가능하며, 참가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동시투자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삼성증권 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삼성증권 지점에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삼성증권 CPC전략실장 이병열 상무는 "저금리 지속으로 대체투자, 특히 안정적 배당이 기대되는 자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상품이 많지 않은것도 사실"이라며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공모리츠를 통해 대체투자의 대중화 시대를 활짝 열수 있도록 세미나와 각종 자료 발간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