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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헬스-캄(Calm), 한국인 맞춤형 명상 대중화 이끈다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10-10 09:43


수면·명상·휴식 앱 부문 1위 기업 캄(Calm)이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헬스 사용자를 위한 한국어 지원 서비스를 10일 시작한다.

명상 및 마음챙김(mindfulness) 앱인 캄은 데일리 캄 등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문자는 물론 명상에 익숙한 사용자 모두에게 맞춤 콘텐츠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한국 사용자들에게 원활하고 혁신적인 명상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5억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삼성헬스는 올해 3월부터 캄을 앱에 탑재해 정신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던 왕(Dun Wang) 캄 CPO(개인정보보호책임자)는 "명상이 글로벌 건강 트렌드로 확산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 커넥티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용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서비스팀 심동섭 상무는 "캄과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헬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한국어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헬스 사용자들은 7일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이후 유료로 전환돼 1년 정기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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