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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11일 견본주택 개관

교육·쇼핑·문화·여가시설 누릴 수 있는 올인원 라이프 복합단지
팬트리 등 최신 생활트렌드 반영 설계 및 첨단·보안시스템 적용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10-10 10:19

▲ 한화건설은 11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오는 11일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덕진구 송천동2가 1313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5층, 6개동(아파트 4개, 오피스텔 2개)의 복합단지이다.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세대와 전용 84㎡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가 있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올인원 라이프 복합단지로 교육, 쇼핑, 문화, 여가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세병공원(세병호)와 맞닿아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단지 맞은편에 있으며, 에코시티 내 화정초와 화정중(2020년 개교 예정)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에코시티 복합 커뮤니티센터(2022년 예정)도 단지 옆에 예정돼 있다.

단지 내에는 키즈테마파크 등 대형 상업시설도 들어선다. 전용면적 1만2614㎡ 규모인 상업시설은 그라운드 1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돼 4면 개방형에 약 170m 길이의 스트리트몰로 설계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차공간도 법정 대비 약 153%에 달하는 242대까지 확보햇다.

에코시티 입주자 3만2000여명, 공원 방문객 등의 고정수요,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으로 많은 유동수요가 기대된다. 에코시티 내 상업용지 비율이 3.2%로 타 택지지구에 비해 낮은 것도 수요 확보에 용이할 전망이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세대 내부에는 현관 창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침실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방 두 개를 각각 사용할 수 있는 개별침실형과 하나의 넓은 침실 공간으로 쓸 수 있는 통합침실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전용 앱 또는 스마트 키를 보유하고 있으면 공동현관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이 적용되며,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월패드가 설치돼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제어는 물론 주치위치인식, 엘리베이터콜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CTV, 공동현관 무인경비 시스템 등 다양한 보안시스템도 갖췄다.

입주민들은 총 5만7000여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건설 포레나 전자책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성준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올인원 라이프 복합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한화건설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하는 등 단지 설계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 만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다 발표는 23일, 정당게약은 11월 4~6일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견본주택에서 오는 28~29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고, 3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1월 1~2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상업시설은 11월 7일 현장 청약접수, 발표 이후 8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견본주택은 전주시 송천동2가 1332-5(송천역 네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4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