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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전주 태평 아이파크' 이달 분양

태평동 13년 만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타운으로 주모
재개발·주변 도시재생사업 통해 정주여건 개선 기대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10-14 09:30

▲ HDC현대산업개발 전주 태평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중에 전주 태평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23-19번지 일대에서 '전주 태평 아이파크'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태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인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1319세대이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045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2006년 이후 13년 만에 태평동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타운이다.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는 전주시 내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완산구 효자동에 위치한 '서부신시가지 현대아이파크'는 전주시 평균 매매가(3.3㎡당 524만원)의 두 배가 넘는 1157만원을 기록했고,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도 평균 63.4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반경 1km 이내에 전주시청, 덕진구청, 진북동주민센터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전주중앙시장, NC웨이브 등의 쇼핑시설도 가깝다. 메가박스, 전주시네마,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은행 등 문화시설과 금융기관도 주변으로 밀집해 있다.

단지 옆으로 공북로, 태진로, 전주천동로, 기린대로 등 도로 교통망을 갖췄고,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전주역도 인접해 있다.

태평문화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전주천, 완산공원, 전주덕진공원, 전주동물원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전주초, 진북초, 전주중앙중이 도보권에 위치해있고, 전북고, 신흥고, 신일중, 전주고 등 다수의 학교와 유형학원가가 밀집한 서신동과 중화산동이 가까워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태평1구역 재개발과 더불어 주변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높은 미래가치도 전망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고,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 거리로 일조권 및 개방감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아이파크 브랜드가 전주 지역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데다 태평동에서 13년 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타운이다 보니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핵심입지에 들어서고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라는 장점이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95-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