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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수입차 최초 '외부 수리업체 기술 세미나' 5회째 진행

부품 사용법 및 기술 교육·자문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10-15 08:39

▲ 2019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 진행 ⓒBMW 그룹 코리아

▲ 2019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 진행 ⓒ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1일 인천 영종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19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15일 BMW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BMW는 지난 2016년부터 수입차 최초로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온 이래 올해까지 5회에 걸쳐 이 행사를 진행했다.

총 16명의 외부 수리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BMW 차량에 대한 올바른 부품 사용법과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 교육 및 기술 자문은 물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에는 신모델 위주로 진단 교육을 실시해 수리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BMW 그룹 코리아가 진행 중인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는 자동차 관리법 32조 2항 개정에 따른 의무사항을 준수함과 동시에 잘못된 외부 수리업체 정비를 통한 차량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BMW 그룹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앞으로도 신 모델과 관련한 기술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과 국내 자동차 서비스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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