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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비밀병기 A6 사전계약 임박···초미 관심 프로모션은?

300만원~500만원 예상···늦어도 17일 사전계약 실시
실구매가 5000만원 후반~6000만원 후반 전망···23일 공식 출시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10-15 11:04

▲ 신형 아우디 A6 ⓒ아우디코리아

아우디의 프리미엄 중형세단 A6가 곧 베일을 벗는 가운데 사전계약이 임박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 A6 풀체인지 모델의 사전계약이 이르면 이날, 늦어도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지난 14일부터 실시 예정이었으나 다소 늦춰졌다.

지난해 2월에 공개된 8세대 풀체인지 A6는 오는 2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아우디가 '혜자 마케팅'으로 공격적인 할인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A6의 프로모션 수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에 들어오는 A6는 앞서 하반기 출시된 Q7과 A5 스포트백과 같은 구형 모델이 아닌 2020년식 풀체인지 신형인 만큼 할인폭은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A6 할인폭이 500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아우디 딜러는 "아직 정확한 프로모션은 나오지 않았다"면서 "300만원~500만원 정도로 보고 있다"고 했다. 다른 아우디 딜러도 "기다리신 고객들을 위해 500만원 정도 할인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늦어도 이번주 내 정확한 프로모션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신형 A6의 가솔린 모델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부터 선보인다. 판매가는 6000만원 초반에서 70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할인 예상가 300만원~500만원과 개별소비세 인하분 등을 적용하면 실구매가 5000만원 후반에서 6000만원 후반대로 A6 오너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신형 A6는 기존 대비 커진 차체와 넓어진 실내공간, 역동적인 디자인에 주행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엔트리 트림에도 반자율주행 등 첨단 편의사양이 기본 옵션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A6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함께 내년 초 출시될 제네시스 G80 후속과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는 하반기 Q7, A5 스포트백 연이은 출시로 9월 브랜드 랭킹 3위(1996대)로 껑충 뛰어올랐다. 아우디 Q7 45 TFSI quattro 모델은 1513대 판매로 9월 베스트셀링카 2위에, 아우디 A5 Sportback 45 TFSI quattro 모델은 460대로 베스트셀링카 7위에 올랐다.

신형 A6가 출시되면 베스트셀링카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벤츠 E300과 BMW 520d, 530i 모델을 위협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