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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e스포츠대회서 'LG 듀얼 스크린' 날개 편다

10월 17일~11월 15일 美 전역 'ESL 모바일오픈 시즌3' 후원
조주완 부사장 "LG 듀얼 스크린 잠재력 글로벌 시장 자신감"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10-17 07:21


LG전자가 ESL(Electronic Sports League)이 주최하는 '모바일오픈 시즌3'을 공식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ESL은 e스포츠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운영단체다.

대회는 1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예선은 미국 전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기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 클래시오브클랜, 아스팔트9 등이 주 종목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북미에서 열리는 e스포츠대회를 후원한다. 결승전은 내달 15일 조지아州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폴 브루어(Paul Brewer) ESL 브랜드파트너십 수석부사장은 "LG전자는 e스포츠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선수와 팬 모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브랜드의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주완 LG전자 북미법인 대표(부사장)는 "LG G8X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은 몰입감 높은 모바일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의 잠재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승전 참가자들은 LG G8X ThinQ(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사용해 경기를 치른다. 결승전은 유튜브, 트위치 등 라이브방송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LG전자는 결승전 현장에 별도 전시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LG G8X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직접 체험하도록 꾸민다.

LG 듀얼 스크린의 실용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도 같은 맥락이다.

LG 듀얼 스크린은 화면 2개를 이용해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과 앱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이 모두 가능하다.

두 화면을 연동해 게임패드와 플레이화면으로 나눠 사용하는 'LG 게임패드'는 모바일게임 사용자로부터 호평받는 기능이다. '나만의 게임패드' 기능은 게임 종류나 취향에 따라 조작버튼의 종류, 위치, 크기를 사용자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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