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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SKB, '차세대 IDC 네트워크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협력

SK브로드밴드 IDC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주 사업자로 선정
빅데이터 솔루션 '아이리스' 기반 NMS 통합 플랫폼 서비스 구성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9-10-17 13:37

▲ ⓒSK브로드밴드
모비젠은 SK브로드밴드에서 추진 중인 '차세대 IDC(Internet Data Center) 네트워크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주 사업자로 선정,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SK브로드밴드의 IDC에서 운용 중인 기존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NMS)을 빅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차세대 IDC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통합 NMS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SK브로드밴드는 IDC 네트워크 운용자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네트워크 운용은 물론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IDC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를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비젠은 SK브로드밴드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구축 및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한바 있다. 이번에는 자사의 빅데이터 솔루션 '아이리스(IRIS)'를 적용해 기존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컨테이너 기술(Docker Container)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대용 모비젠 팀장은 "최근 IDC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들이 서비스 품질은 물론 어떤 서비스를 언제, 어떻게 이용했는지를 세분화해 알고자 하는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다년간 축적해 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연계 기술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