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9일 16:3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대우건설, 여주 첫 푸르지오 본격 분양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견본주택 개관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적용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10-18 14:40

▲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투시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115-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견본주택을 18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총 551가구이며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이다. 분양가는 3.3㎡ 당 약 900만원 중반대다.

단지는 여주시내에서도 교육, 교통,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에 조성돼 주거 편의성이 높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세종초, 세종중이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췄다. 반경 1km 도보권 내에 여주고도 위치해 있다.

2016년에 개통한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도 있다. 차량으로는 서여주 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영동고속도로도 인근에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최근 서울 수서~경기 광주간 복선전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에서 이마트 여주점까지 차량으로 3분 가량 걸리며, 여주종합터미널,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등도 차량 10분 거리 내에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강변유원지, 워터파크 등도 인근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수월하다.

▲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을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에 적용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특히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을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5ZCS는 푸르지오 단지를 5개의 존으로 구분해 존 별로 미세먼지의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로 존을 구성해 고객의 동선 전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CCTV, 무인경비시스템, 지하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과 같은 에너지 절감 상품들이 도입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로 통풍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푸르지오만의 특화된 설계가 반영된 히든키친(일부 유상옵션), 침실3-팬트리 통합형(일부 유상옵션), 클린존(유상옵션) 등 차별화된 평면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단지는 '도심 속 자연이야기'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조경상품을 적용하고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2003년 여주 교동지역의 마지막 공급 이후 16년 만에 들어서는 단지로 주변 교육 인프라가 좋아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여주시에서 처음 공급하는 푸르지오 단지인 만큼 상품 및 특화설계에 많은 공을 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90-8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