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22일 16:45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 1호차 전달식

주인공은 전기차 인프라 업체 대표 이용권씨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10-18 17:26

▲ 'CEVO-C 1호차 전달식 모습. CEVO-C 1호차 주인공 타디스 테크놀로지 이용권 대표)왼쪽), 캠시스 전기차 마케팅영업담당 김구수 전무 ⓒ캠시스

캠시스는 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CEVO 서울·경기지점에서 자사의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1호차 차량을 고객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1호차 주인공은 전기차 충전인프라 정보서비스 제공업체 '타디스 테크놀로지'의 대표 이용권 씨다.

이 씨는 'EVWHERE(이브이웨어)'라는 지도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캠시스는 이 씨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평소 초소형 전기차의 성장 가능성과 CEVO-C의 다양한 활용도 및 높은 경제성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 것을 고려해 1호 고객으로 선정하게 됐다.

이 씨는 "출퇴근 및 직원들의 이동 편의성을 위한 첫 초소형 전기차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찾던 중 CEVO-C를 고려하게 됐다"며 "다양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 에어컨과 히터 같은 공조 장치도 갖춰 쾌적한 환경에서 운전이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CEVO-C는 국내 기업인 캠시스의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다. 우리나라의 기후와 지형에 맞게 최적화됐다는 것이 캠시스의 설명이다.

CEVO-C는 험준한 경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부스터 및 디스크 브레이크, 경사로 밀림방지 알고리즘 등을 기본 사양으로 갖췄고 미드나잇블루, 패션레드, 아쿠아블루, 라임그린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출고가 1450만 원의 CEVO-C는 국토부 안전 인증 및 환경부 환경 인증과 함께 보조금 지급 대상 차종 인증까지 모두 통과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 시 실구매가 6~700만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전국 CEVO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는 "CEVO-C는 국내 기술력으로 탄생해 정부 기관의 안전, 환경 기준을 통과한 차량"이라며 "전기차 전용부품 3년 또는 6만 km, 차체 및 일반부품 2년 또는 4만 km 등 업계 최장의 파격적인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담았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이번 1호차 출고와 함께 앞으로 경제성과 편의성을 장착한 초소형 전기차의 특장점을 적극 알리고 소비자 지향적인 판매전략, A/S 서비스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