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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러 가즈프롬社와 천연가스·수소 협력 강화

KOGAS-GAZPROM 과학기술 협력 분과 워킹그룹 회의 개최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10-22 14:45

▲ KOGAS-GAZPROM 과학기술 협력 분과 워킹그룹 회의 단체 사진 [제공=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22일 인천 오크우드 호텔에서 러시아 가즈프롬社와 'KOGAS-GAZPROM 과학기술 협력 분과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최양미 가스공사 기술사업본부장, 이성민 가스연구원장을 비롯 양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가즈프롬과 지난 2003년 '과학기술 분야 상호 협력 협약' 체결 이후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 검토 및 정보 공유 등 교류를 이어왔다.

KOGAS-GAZPROM 과학기술 협력 분과 회의는 매년 양사 과학기술연구원의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주제 발표 및 토의 방식으로 마련된다.

이번 워킹그룹에서 △자원 탐사·개발 △중규모 LNG 액화 △LNG 벙커링 △수소 저장·수송 △배관 방식·부식 기술 등 18편의 주제가 다뤄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즈프롬은 주로 PNG 형태로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나 향후 LNG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가스공사가 보유한 LNG 공급·수송 관련 기술과 노하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양사 간 LNG 및 수소 분야에 대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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