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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증후군, 지니와의 관계… 그 실체보니

  • 송고 2019.10.28 22:36 | 수정 2019.10.28 22:37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 KBS2 방송화면 캡처

ⓒ KBS2 방송화면 캡처

램프증후군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 중이다.

램프증후군은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으로 요술램프의 지니를 불러내듯 수시로 걱정하는 것이다.

램프증후군이 많이 생겨나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진 사회 분위기와 미디어 발달로 사건사고에 노출되는 빈도가 잦아지면서 불안 심리가 커졌기 때문.

이를 두고 선우선은 자신도 지구가 갑자기 녹아 빙하시대가 올까봐 전세계를 위해 기도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밖에도 선우선은 사차원 예능을 뽐내기도 했다.

김숙은 "선우선은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라며 그녀의 남다른 일상을 폭로했는데, 특히 "집에 있는 좋은 매트리스는 나를 주고 본인은 편백나무 관에서 자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관이 집에 왜 있냐"고 말하자 선우선은 "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잠도 잔다", "피톤치드가 나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며 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우선의 사차원 취미에 대해 정형돈은 "남편은 별 말 안 하냐"고 물었고, 이에 선우선은 "관에 남편과 같이 들어간다"며 충격적인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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