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송악 경남아너스빌 모델하우스서 쌀 2300Kg 전달
SM그룹(회장 우오현) 소속 티케이케미칼과 SM경남기업은 지난 10월 30일 '당진 송악 경남아너스빌' 분양 홍보관에서 사랑의 쌀 2300kg를 당진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 기증했다.
양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 송악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당진시 원당동 446-4번지에 위치해 있고 지난달 10일부터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해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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