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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서울 강동구 7개 초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9-11-06 20:42

▲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서울 강동구 소재 명덕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신호등'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 대기오염 상태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의 캐릭터로 표시해 아이들도 쉽게 대기오염도를 파악하고 스스로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지난해 영등포구 내 5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는 강동구 내 7개 초등학교로 신호등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 앞 횡단보도에는 미세먼지 농도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효과가 있는 '미세먼지 안심발자국'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미세먼지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부와 MOU를 체결한 국민은행은 상대적으로 미세먼지에 더 영향을 받는 아동 및 고령층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국 154개 지역아동센터의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 등 성장기 어린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예방키트인 'KB맑은하는 선물상자' 2700개를 제작해 아동과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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