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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 속 골반? '노골적 비난'

  • 송고 2019.11.12 13:27 | 수정 2019.11.12 13:29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 그램

ⓒ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 그램

이혜성 아나운서를 향한 마녀사냥이 우려스럽다.

최근 이혜성 아나운서와 전현무 아나운서가 좋은 관계로 발전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혜성 아나운서가 때아닌 누리꾼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연예계 열애설이 불거질 경우, 과거 연애사부터 최근까지, SNS 속 일상과 사진들까지 입방아에 오르는 것이 현실.

그러나 이혜성 아나운서의 경우, 인스타그램에 올린 운동 사진까지 '이혜성 아나운서 골반'으로 둔갑하며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나이 차를 두고도 입방아에 올리며 비난하고 있으며 전 여자친구를 둘러싸고도 비교하는 등 도 넘은 원색 비판이 또다른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누리꾼들은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가 왜 화제여야 되는가(h****)", "전현무와 사귀는 게 잘못인가(d****)", "이혜성 아나운서 골반이 아닌 허벅지살 아닌가. 근데 왜 욕을 먹어야 하지?(s****)",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 나이차가 부럽네(r****)" 등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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