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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전 남친 집착 언급? 부재중 전화 180통이나…

  • 송고 2019.11.12 14:36 | 수정 2019.11.12 14:37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전 남자친구의 집착 관련 일화를 전했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는 '연애할 때 내가 했던 호구짓 톱(TOP) 10'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4위에는 '24시간 연락에 집착했다'가 올랐다. 이어 사연으로는 분 단위로 연락을 하고, 부재중 전화를 80통이나 남겨 놓는 '집착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연을 듣던 한혜진은 "쉽지 않다. 80통이 뭐냐"며 "180통도 온다. 녹화 3~4시간 사이에 180통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장성규는 "남자친구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혜진씨면 불안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전진 역시 "평범한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면 상대가 연예인 여자친구면 불안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연예인은 안 그럴 것 같냐. 똑같다"고 전해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MC들은 상대가 누구였는지 알려달라고 재촉하듯 한혜진에게 귀를 갖다 댔다.

이에 한혜진은 "너무 웃기다. 단체 대화방에 올리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최근 공개연애를 했으나 연애 1년만인 지난 3월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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