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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4일) 이슈 종합] 'U+카카오내비', 아이폰 사용자는 왜 못 쓰나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11-14 19:21

◇ 'U+카카오내비', 아이폰 사용자는 왜 못 쓰나

14일 업계에 따르면 U+카카오내비는 LG유플러스 LTE·5G 안드로이드 가입자만 사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알뜰폰(MVNO)을 쓰는 LTE 및 5G 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이용료는 무료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iOS 정책 상 앱스토어에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두 개 이상 등록할 수 없다"며 "향후 iOS 버전의 U+카카오내비에 대해서는 가시화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 주류업계, 내년 환경 변화 대비 해법찾기 골몰

주류 시장이 환경 변화를 앞둔 내년도 대비에 분주한 기색이다. 주류 과세체계가 바뀌는 시점에서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른 유색 페트병 퇴출, 제조사와 도매상간 관행으로 자리 잡은 리베이트(판매보조금)에 대한 처벌 등 규제 통제안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유색 페트병 퇴출과 연예인 사진 부착 금지 등도 추진 중이다. 내달 25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 개정안이 시행되면 주류를 포함한 음료에 유색 페트병 사용이 금지된다.

◇ 홍콩사태…증권사들 "ELS 안정성 높이자"

전일 홍콩항셍지수가 1.82% 떨어져 26571pt, 홍콩H지수는 1.61% 하락해 10519pt를 기록했다. 홍콩증시는 섹터별로 부동산·기타소비·에너지가 -2%대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금융 (-1.88%), 통신 (-1.84%), 유틸리티 (-1.32%) 섹터 등 모든 섹터가 하락 마감했다. 현재 발행되고 있는 ELS 상당 부분이 홍콩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이 전일 마감한 '제315회 ELS'는 발행 후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와 한 차례 리자드 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삼성증권은 손실 가능성을 대폭 줄인 ELS를 내놨다. NH투자증권은 이달 초 홍콩H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Twin-Win 주가연계증권(ELS) 18865호'를 모집했다. 만기 양방향 옵션이 특징이다.

◇ 8부 능선 넘은 한화 경영권 승계 작업

재계에선 김동관 전무 등 오너 3세들이 한화시스템 지분을 매각하고 그 자금으로 지주사인 한화 지분 매입에 나설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지분 48.99%)와 에이치솔루션(지분 13.41%)이 한화 측 지분이다. 이 가운데 에이치솔루션은 그룹 오너 3세인 김동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전무(지분 50%),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지분 25%),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지분 25%)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에이치솔루션이 한화시스템 보유지분으로 한화의 주식을 매입한다면 8.8% 가량을 매입할 수 있어, 오너가는 현재의 지분율을 유지할 수 있다.

◇ 보험株, 바닥 다졌지만…"손보 자동차 뜨고 생보 안갯속"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 현재 보험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흥국화재2우B(-2.01%) △DB손해보험(-1.51%) 등이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당초 예상보다 높을 수 있다는 점과 삼성화재 성장 도모는 전략상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전주 주가에 반영됐던 과당 경쟁 완화 기대감은 더 확대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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