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21
13.8℃
코스피 2,591.86 42.84(-1.63%)
코스닥 841.91 13.74(-1.61%)
USD$ 1379.0 -1.0
EUR€ 1470.8 1.8
JPY¥ 892.5 -0.1
CNY¥ 190.3 -0.1
BTC 94,663,000 813,000(0.87%)
ETH 4,540,000 49,000(1.09%)
XRP 763.3 30.1(4.11%)
BCH 726,800 29,600(4.25%)
EOS 1,191 51(4.47%)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이영애 나이, 공개된 집보니…'넓은 규모+럭셔리 그자체'

  • 송고 2019.12.01 12:25 | 수정 2019.12.01 12:25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SBS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이영애 나이와 함께 남편, 집, 딸, 아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1951년생으로 69세이며, 이영애는 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로 두 사람은 20살 차이를 자랑한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한국 통신벤처업계의 대표 인물로 재산이 2조 가까운 재력가로 알려졌다. 정호영은 케이원전자와 한국벨통신, 한국에스티 등을 거쳐, 현재는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정호영과 이영애는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이영애와 정호영 사이에는 이란성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이영애의 집이 공개된 적도 있는데, 넓은 규모와 럭셔리한 모습을 자랑했다.

공개된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경기도 문호리에 위치해 있고 풀밭이 있는 넓은 마당을 갖추고 있었다. 전원주택은 110평 규모로 산과 나무에 둘러싸여 있다. 전원주택은 층당 55평으로 지어졌고, 약 9억 원 정도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서울을 떠나 이곳에 자리 잡은 것도 아이들 때문이다.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전원주택으로 옮긴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이영애는 '친절한 금자씨'에 이어 14년만에 '나를 찾아줘'로 영화계에 복귀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1.86 42.84(-1.6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21 01:11

94,663,000

▲ 813,000 (0.87%)

빗썸

04.21 01:11

94,687,000

▲ 927,000 (0.99%)

코빗

04.21 01:11

94,501,000

▲ 576,000 (0.61%)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