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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지역사회공헌 선도기업패 수여

당진·인천·포항·순천 등 4개 사업장 대상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12-05 14:57

▲ 현대제철은 지난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당진·인천·포항·순천 등 4개 사업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 상패를 받았다.ⓒ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지난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당진·인천·포항·순천 등 4개 사업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 상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해당 지역 니즈에 부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현대제철의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 및 그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의 배우자들이 주축이 돼 봉사활동을 펼치는 주부봉사단 마중물과 가족봉사단 해피프리즘은 당진제철소를 대표하는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순천공장은 사우부인 봉사대가 10년 동안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들은 장기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2011년부터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에너지 저감을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장기 프로젝트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가 도입된 첫 해부터 4개 사업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특히 지역사회 및 비영리단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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