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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5G 기반 AI 전문기업 도약, 차별화 가치 심는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및 경쟁력 강화 TF' 3억 포상
"차별화 가치 만들고 대한민국 경제 활력 불어넣자"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12-08 09:40

▲ KT가 11월6일 경기도 성남 분당사옥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460명의 임직원과 수상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1등 KT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KT는 지난 6일 분당사옥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60명과 수상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1등 KT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서 황창규 KT 회장은 "대한민국 통신 역사와 함께해 온 KT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라는 놀라운 업적을 달성했다"며 "5G 기반 AI 전문기업으로서 차별화 가치를 만들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처음 시작해 5회째 열린 1등 KT인상은 6만여명의 KT그룹 임직원들에게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귀감이 될 만한 사례를 발굴·시상제도다.

올해 대상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주도적 역할을 한 '5G 경쟁력 강화 TF'에 돌아갔다.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후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와 가입자 확산을 위해 8개월 동안 불철주야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억원을 포상했다.

이와 함께 4개 TF에 최우수상, 5개 TF 및 그룹사에 특별상, 6개 TF 및 프로젝트그룹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사회적가치기여상은 1등 '워크숍 외부확산 TF'와 'DMZ 대성동 5G 빌리지 TF'에 돌아갔다. 특히 'DMZ 대성동 5G 빌리지 TF'는 비무장지대(DMZ) 5G 빌리지 구축으로 미래 플랫폼 시장 진입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최우수상에는 각 3000만원, 특별상∙혁신상∙사회적가치기여상에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국내 AI 기기 최초로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한 기가지니를 만든 'AI 1등 TF'와 AI 영상보안솔루션 성장을 일군 '기가아이즈 1등 TF', AI로 기계소리를 분석하고 고장 여부를 판단하는 기가 사운드 닥터를 개발한 TF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사에서는 금융·IT분야의 성공적 진출로 750억원이 넘는 수주액을 달성한 KT DS와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두며 프로야구에 새 바람을 일으킨 KT 위즈 야구단이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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