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보험은 내년 4월1일부터 2025년 4월30일까지 서울 중구 장교동 건물을 특수관계인인 한화건설에 임대한다고 9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연 64억1800만 원이다. 보증금 39억8700만 원에 연간 임대료 63억3500만 원이다.
또한 특수관계인인 한화케미칼에도 내년 1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같은 건물을 임대한다. 거래금액은 연 77억8700만원이다. 보증금은 48억5900만원, 연간 임대료는 76억8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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