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25
12.8℃
코스피 2,675.75 52.73(2.01%)
코스닥 862.23 16.79(1.99%)
USD$ 1377.5 1.5
EUR€ 1472.5 0.1
JPY¥ 888.3 -0.5
CNY¥ 189.4 -0.1
BTC 93,386,000 3,303,000(-3.42%)
ETH 4,553,000 122,000(-2.61%)
XRP 775.3 23.7(-2.97%)
BCH 700,600 34,700(-4.72%)
EOS 1,208 6(-0.49%)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최영수 채연 폭행 논란, 최영수 왜 입 닫았나

  • 송고 2019.12.11 16:20 | 수정 2019.12.11 16:22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개그맨 최영수의 버스터즈 채연 폭행 논란이 시끌시끌 하다.

앞선 EBS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최영수가 '보니하니' MC 채영과 옥신각신 하는 과정에서 주먹으로 채연의 팔을 쳤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시청자들은 거세게 항의 했다.

이에 버스터즈 채연 측은 "단순한 장난"이라며 폭행이 아니었음을 해명했고 제작진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어제 라이브 방송과 관련,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는 출연자와 현장스태프 모두 확인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채연과 제작진의 공식입장과 해명이 나오자 시청자들은 정작 당사자인 최영수의 침묵에 대해 비난을 퍼붓고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675.75 52.73(2.01)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25 03:56

93,386,000

▼ 3,303,000 (3.42%)

빗썸

04.25 03:56

93,218,000

▼ 3,281,000 (3.4%)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