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신년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년 업데이트로 △SSR '교만의 죄(라이온 씬)' 성기사 에스카노르 △SR[새로운 신화] 마신 멜리오다스 △SSR [새로운 신화] 왕녀 엘리자베스 △SSR [새로운 신화] 수호자 제리코 등 신규 캐릭터 4종이 출시됐다.
새해 기념 이벤트 수련굴도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수련굴에서 발생하는 돌발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버프와 이벤트 보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새해 기념 출석 이벤트에서는 새해 첫 3일 동안 로그인만 해도 매일 다이아 20개, 총 60개를 지급한다. 매일 점괘를 뽑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새해 스페셜 점괘 보너스 이벤트도 열린다.
신년맞이 장비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비 분해 대성공/초대성공 확률이 2배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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