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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명예회장, 그룹장 진행…명예장례위원장 이홍구·반기문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20-01-19 17:59

▲ ⓒ롯데그룹

(故)신격호 롯데 명예그룹 회장 장례식의 명예장례위원장으로 이홍구 전(前)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前)UN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장례위원장은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맡는다.

19일 오후 4시 29분 별세한 신 회장의 장례절차는 오는 22일까지 그룹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으로 정해졌다.

롯데그룹은 "평소 거화취실을 실천해 오신 고인의 뜻에 따라 조의금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발인은 22일 오전 6시이며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7시 롯데월드몰 8층 론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한편 노환으로 입원 중이던 신 명예회장은 지난 18일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으며, 19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오후 4시 30분께 향년 99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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