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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국내 중소 SW업체 글로벌 진출 지원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20-01-20 09:49

▲ NBP는 지난 17일 '대중소벤처기업의 동남아 진출 세미나'를 열고 업계와 함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NBP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한국SW산업협회와 함께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에서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사업'은 해외 진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 공동 마케팅 및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NBP는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중소기업에게 제공한다.

싱가포르, 홍콩, 미국, 독일 등 전세계 주요 10개 지역에 구축한 글로벌 리전을 기반으로 이미 다양한 해외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갖고 있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의 다양한 SW 제품의 현지화 및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NBP는 지난 17일 '대중소벤처기업의 동남아 진출 세미나'를 열고 업계와 함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기은 NBP CTO는 동남아 시장에서의 NBP의 글로벌 리전 및 SaaS 솔루션 역량을 강조하며 “동남아 지역에 가장 많은 글로벌 리전을 보유하고 있어 진출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고 동남아 1위 SaaS 업체인 데스케라(Deskera)와도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BP와 함께 하는 해외 동반진출 사업에 대한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KOS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다. 선정된 중소벤처 기업 25개사에는 총 8억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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