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거래소(KMX)는 일본 최다 M&A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니혼M&A센터와 중소기업 M&A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최다 M&A정보를 보유해 내부 매칭을 하는 M&A전문 조직이다. 내부매칭은 보안 유지, 상대방 발굴 및 매칭에 장점을 지니고 있다
KMX 이창헌 회장은 "양국 간의 크로스보더 M&A를 진행하고 상호 운영시스템에 대해서도 시너지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며 "한국과 일본에서 M&A 관련 행사를 공동 주관하기로 하는 등 M&A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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