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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논란 '빚투' 없었어도 비호감 연예인 톱5? "C급에서 B급 언저리"

  • 송고 2020.01.22 00:39 | 수정 2020.01.22 01:20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 논란이 다시금 화제다.

22일 새벽 KBS에서는 '스탠드업'을 재방송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김영희가 '비호감 연예인이 사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영희는 방송 출연 1년 전인 2018년 12월 모친의 빚투 논란에 휩싸이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모친은 과거 6천 600만 원을 빌리고 잠적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후 김영희는 피해자와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후 '스탠드업'에서 김영희는 "난 C급에서 B급 언저리에 있는 비호감 연예인이다"라며 "음주운전, 도박, 마약 등의 행동 없이 비호갑 톱5 안에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친의 빚투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 당시 많이 실망하셨던 분들과 상처를 드렸던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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