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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이은 또다른 2차 피해자 발생하나…10억까지 요구?

  • 송고 2020.01.23 20:39 | 수정 2020.01.23 20:39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채널A 캡처)

ⓒ(사진=채널A 캡처)

주진모가 휴대전화 해킹 되며 아내 민혜연까지 덩달아 화제가 된 가운데 한 매체는 주진모를 협박하고 있는 해커가 또다른 인물을 협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일 주진모 측 소속사 측은 "주진모의 휴대폰 메시지는 범죄집단의 해킹에 의해 유출된 것"이라며 "협박의 강도를 높이다 최종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문자 메시지를 조작하여 유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집단은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에게도 이메을을 보내 협박했다"라며 2차 피해를 호소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민혜연은 대중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SNS 계정을 폭파하는 등 논란과 멀어지기 위해 애썼다.

이후 한 매체는 배우 2인과 아이돌, 감독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해커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으며 10억 원까지 고액의 대가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지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한 아이돌은 해커에게 돈을 건넸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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