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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연멸치' 백종원, 이번엔 실수 아닌 특급 특허 탄생하나

  • 송고 2020.01.23 23:45 | 수정 2020.01.23 23:45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백종원이 선을 보인 '훈연멸치'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가당랑어포를 대체할 훈연멸치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훈연멸치로 가락국수를 만들었다. 멸치를 훈연해 우려낸 육수로 국수를 만든 것. 백종원은 "멸치로 이게 돼?라는 말이 나온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는 현실이 됐다.

백종원은 28세의 나이에 대패삽겹살 특허를 냈다. 이는 실수에서 부터 시작됐다. 당시 백종원은 삼겹살 자르는 중고 기계를 샀는데 햄 자르는 기계였다. 햄 자르는 기계로 삼겹살을 자르니 돌돌 말렸다는 것. 이를 본 백종원은 '대패삼겹살'이라 이름 짓고 특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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