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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시장, 2주 연속 휴식기

비수기 및 청약업무 이관으로 비활성화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20-01-27 06:00

▲ 서울 한강 인근 아파트촌 전경, 본문과 무관함.ⓒEBN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이 2주 연속 휴식기를 이어간다.

설연휴가 겹친 데다, 오는 2월부터는 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되기 때문이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 청약접수 및 견본주택 개관 단지는 지난 넷째 주와 마찬가지로 없다.

오는 29일 당진우강송산 A1블록(행복주택) 1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 단지는 28일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인천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당진 아이파크 등 7곳, 29일 △H 하우스 장위(민간임대) △보령웅천(국민임대·행복주택) 등 5곳이다.

1월은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이고 설연휴까지 겹쳤다. 더욱이 청약이관 업무로 분양이 원활한 상황도 아니다.

한국감정원은 다음달 3일부터 신규 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청약업무를 개시한다.

청약홈의 새 시스템은 청약신청 이전단계에서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 청약자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 본인 및 세대구성원의 주택소유 여부와 각종 청약 제한사항(재당첨 등) 등을 조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밖에도 기존 KB국민은행 주택청약 사이트를 통해 별도로 청약신청을 해야 했던 KB국민은행 청약계좌 보유자도 앞으로는 청약홈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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