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나이와 함께 동안 비결이 눈길을 끈다.
허참은 1941년생으로 올해로 만 78세다.
허참은 나이에 비해 동안외모로 건강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허참은 KBS1 ‘아침마당’에서 “한결같다”는 말에 “손을 안대서 그렇다. 이 나이에 손대면 시청자들이 딱 아신다. 주름이 있는대로 살아가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건강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질병은 다 있지만 그거 가지고 의기소침해지는 것보다는 ‘같이 달고 가자’며 밭에서 일하고, 방송하고, 행사하면 있던 병도 사라진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농촌 생활을 겸업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장 해독을 위해서 커피 대신 러시아산 차가버섯 분말을 만든 차를 끓여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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