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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지난해 영업익 38.9% 급감

영업익 968억원…순익도 27.3% 감소
"거래대금 감소 등 리테일 실적 하락 기인"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등록 : 2020-02-06 17:43

대신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대신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비 38.9% 감소한 9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5.6% 증가한 2조6997억원을 기록했지만 순이익은 27.3% 감소한 1023억원에 그쳤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2조2883억원 △영업익 985억원 △순이익 876억원 등이다.

대신증권 측은 "IPO 리그테이블 3위, 안정적인 PF부문 수익 등 IB 부문에서 실적 호조를 보였다"며 "트레이딩 부문도 시장금리 하락으로 채권평가 이익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수탁수수료 수입, 이자수입 하락 등 리테일 실적이 하락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