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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4790억원…전년比 22%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등록 : 2020-02-12 08:37

▲ 엔씨소프트 2019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표ⓒ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2019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 479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012억원, 당기순이익은 3593억 원으로 각각 1%, 15%씩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4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38억 원으로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42억 원으로 20% 감소했다.

지역별 연간 매출액은 한국 1조 3194억 원, 북미·유럽 926억 원, 일본 566억 원, 대만 351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975억 원이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9988억 원, 리니지 1741억 원, 리니지2936억 원, 아이온 460억 원, 블레이드 & 소울 839억 원, 길드워2587억 원을 기록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하며 전체 실적의 59%를 차지했다. 리니지는 지난해 3월 출시한 리마스터 업데이트로 전년 대비 16% 성장했다. 리니지2도 하반기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대비 46%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엔씨는 리니지2M에 이어 출시할 모바일 MMORPG 아이온2와 블레이드 & 소울 2 등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