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채널 111번 통해 아시아 트렌디 드라마 집중 편성
SK브로드밴드는 B tv를 통해 아시아 트렌디 드라마 전문 채널 'A+Drama(에이플드라마)'를 단독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A+Drama는 국내 최초로 아시아권의 최신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드라마를 중점 편성하는 채널이다.
A+Drama는 블로그를 통해 '채널 번호 맞히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까지 댓글로 정답을 남긴 고객 중 123명을 추첨해 에어팟 프로(1명), 치킨(11명), 커피(111명) 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