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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나라 재회…'사랑의 불시착' 결말

  • 송고 2020.02.17 16:47 | 수정 2020.02.17 16:47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 tvN

ⓒ tvN

에델바이스 나라는 어디일까. 유럽 알프스나 남미 고산지대에서 주로 자라는 에델바이스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tvN '사랑의 불시착'이 16일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회서 극중 '에델바이스가 피는 나라에서 만나자'는 리정혁(현빈)의 대사에 시청자들은 에델바이스 나라가 어디인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높고 깊은 산 바위 틈이 아니면 보기 쉽지 않은 에델바이스는 때문에 스위스 알프스를 대표하는 꽃이기도 하다. 에델바이스는 소중한 추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극중 리정혁은 윤세리(손예진)와 헤어진 후 미리 준비했던 에델바이스를 선물했고, 결국 이들은 에델바이스가 피는 나라에서 재회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회가 거듭될수록 뚜렷해지는 상승세는 물론, 대부분의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tvN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총 7주 동안 CPI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식지 않는 관심을 증명했다. 전체 플랫폼에서 도합 2억 뷰 돌파를 달성하며 최고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현빈 손예진 김정현 서지혜를 비롯해 출연진들 역시 온라인을 달구고 가장 핫한 스타들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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