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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무선 이어폰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5.0과 7mm의 최첨단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끊김 없는 사운드 제공
13.2g, 터치 인터페이스, IPX4등급 생활방수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20-02-24 15:05

▲ ⓒ젠하이저
무선 이어폰 전성시대. 이중 젠하이저의 블루투스 5.0기반의 무선 이어폰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는 끝판왕이다.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는 젠하이저의 독자 기술 7mm의 최첨단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내장돼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블루투스 5.0은 블루투스 4.2버전 제품 대비 전송 속도는 약 2배, 수신 거리는 최대 4배까지 개선됐다. 또 블루투스 표준 코덱인 SBC와 애플의 AAC코덱 등을 지원해 범용성을 높였다.

퀄컴의 aptX와 저지연 코덱인 apt-X LL(Low Latency)을 적용해 왜곡 없는 음질뿐만 아니라 오디오와 비디오의 정확한 싱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는 젠하이저 이어폰답게 기본적으로 저음이 강하게 부스팅 돼 있다. 젠하이저의 전용 앱 '스마트 컨트롤'을 사용하면 이퀄라이저(EQ)를 개인의 선호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다만 드래그 형식으로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조작이 어려운 편이다.

▲ ⓒ젠하이저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몰입감을 키운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카페 등에서 외부 소음 차단 능력이 뛰어나다. 이는 낮은 볼륨으로도 음악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 청력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는 주변의 소리를 전달해주는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 주변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경우 유용하다. 마이크에는 듀얼 빔포밍 기술이 적용돼 음성 인식율을 높이고 주변의 소음을 효율적으로 제어한다.

두 개의 이어버드는 터치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음악 감상과 통화 환경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격렬한 스포츠의 활동에도 유용하도록 총 13.2g의 초경량 무게에 땀과 수분에 저항력을 갖춘 IPX4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다. 배터리의 수명은 4시간이며 충전케이스를 통해 충전하면 최대 1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 하우징에 섬세한 패턴의 메탈 소재로 디테일을 살렸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세 가지 크기의 이어 팁을 제공해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공식 판매가는 3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