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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국내 판매 1위 스마트폰 '갤노트10+ 5G'

  • 송고 2020.02.25 14:18 | 수정 2020.02.25 14:48
  •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아이폰11 출시 애플 11%→28%로 올라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G.ⓒ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G.ⓒ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G'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글로벌 리서치 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57%로 전분기 대비 14%p 감소했지만 1위를 유지했다. 이는 2018년 4분기 58%보다도 1%p 낮은 수치다.

반면 애플의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11%에서 4분기 28%로 2배 이상 올랐다. 같은 기간 LG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은 17%에서 15%로 소폭 하락했다.

또 지난해 4분기 국내에서 판매된 상위 10개 스마트폰 가운데 7개는 삼성전자 모델이었고 나머지 3개는 애플의 신모델이 차지했다.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G가 아이폰11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어 3위는 갤럭시 노트10 5G, 4위는 애플 아이폰11 프로, 5위는 갤럭시 A90이 차지했다.

또 갤럭시 A30(6위), 아이폰11 프로맥스(7위), 갤럭시 와이드4(8위), 갤럭시 A9 프로 2018(9위), 갤럭시 S10(10위) 등이 순위에 올랐다. 이밖에 LG전자의 X4는 11위를, V50S 씽큐는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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