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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0대 주식 부자 순위권, 코미팜 어떤 회사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등록 : 2020-02-26 22:54

▲ ⓒ(사진=코미팜 홈페이지)

코미팜이 코로나19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긴급 임상을 실시할 계획임을 공시했다.

26일 코미팜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폐렴의 근원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키는 신약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코미팜에 대한 관심은 홈페이지를 마비시킬 만큼 이어졌다. 코미팜의 주요 사업은 동물용 백신과 치료제, 무공해 천연식품 보존제, 바이오 비료 등의 제조, 혈청검사, 세균분리, 조직검사, 유전자검사, 바이러스 분리 등의 연구 용역이다.

1972년 9월 21일 (주)한국미생물연구소로 설립한 뒤 2011년 6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됐다. 2016년에는 구제역 백신 제조시설 구축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한편 코미팜 양용진 회장은 2015년 한국 주식부자 100위 안에 들어 화제가 됐다. 2536억 원이던 상장주식가치가 4129억 원이 되면서 한국 주식부자 139위에서 60위로 순위가 상승한 것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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